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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2

환혼 17회_ 드디어 얼음돌을 손에 넣을 기회를 얻은 무덕! 환혼 17회 드디어 얼음돌을 손에 넣을 기회를 얻은 무덕! tvN 토, 일 밤 9:10 '환혼' 몇부작: 시즌 1 20부작 장욱은 상대가 자신의 아버지인 장강인지 모르고 장강에게 칼을 들이대고 장강은 개마골에서 천부관의 칼을 꺼내면 곤란해질 것이라고(천부관은 사술을 막는 곳인데 개마골은 사술이 공공연하게 행해지는 곳이므로) 칼을 내리라고 합니다. 장욱이 누구냐고 묻자 장강은 자신의 이름은 얘기하지 않고 장욱이 천부관주의 칼을 들었으니 그의 아들이라고 예상했다고 대답하면서 낯익은 칼이 보여 뒤따른 것 뿐이라고 말합니다. 장강은 그 칼을 버린 자는 바람난 아내는 죽고 아들과 관직을 버리고 도망간 미친놈이라고 말합니다. 장욱은 신랄한 그의 말에 그 분과 원한이라도 있냐고 물으며 면전에서 욕하는 사람은 처음이라.. 2022. 8. 21.
환혼 2화 줄거리 환혼 2화 줄거리 무덕(정소민)이 몸은 죽었으나 환혼술로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간 살수 '낙수'임을 확신한 장욱(이재욱)은 무덕에게 스승이 되어달라고 말합니다. 천하제일의 술사인 낙수의 혼이 있는 무덕에게 있으니 장욱은 자신의 막힌 기운을 풀어주고 술법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살수 '낙수'의 시체를 가져간 침입자들을 쫓던 박진(유준상)은 송림 내에 첩자가 있음을 감지하고 송림에 있던 사람들을 신분을 제쳐두고 모두를 한 곳에 모읍니다. 박진의 부탁을 받은 진 씨 집안의 진초연(아린)은 귀구(사술을 잡는 귀신 삽사리)를 활용하여 환혼술로 혼이 바뀐 몸을 가지고 있는 첩자를 찾아내고 서율(황민현)이 첩자와 싸워 제거합니다. 그러나 삽살개의 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집에 환혼술로 몸이 불일치를 이루고 있는 사람은..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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